
경이로운소문팬계정
안녕하세요, 세상의 모든 게임을 리뷰하는 사람입니다. 이 게임이 제 1번째 리뷰입니다. 우선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. 같은 색의 공이 위에 올라와있는곳에만 옮길 수 있거든요. 머리를 쓰게됩니다. 나쁘지 않아요. 왼쪽 위 메뉴에 들어가서 상점을 누르면 공, 비커, 배경 등등을 구매할 수 있어요. 확실한건, 난이도가 있는 퍼즐게임이라는거에요. 재미, 난이도 모두 챙겼기에 별 5개 박고 갑니다.

Pys쌤
덧. 볼을 옮길 때는 병의 가장 아래 공을 터치하시면 잘 옮겨집니다. 위쪽을 탭하면 다시 볼 선택이 되는 경우가 잦아요. 저도 처음 한 두판 할 때 계속 안됐어서 이해합니다. ///// 재밌어요. 재밌는데, 광고가 지나치게 많아요... 제가 볼 때 거진 10판에 9판은 광고가 뜹니다. 심지어 기껏 광고 스킵하면 정지화면처럼 포스터처럼 나오는 광고화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한 3초에서 5초 기다려야 종료버튼이 뜨는 게 리얼 빡침... ㅂㄷㅂㄷ 데이터 다 끄고 하면 좀 낫긴 한데, 게임 특성 당 플레이 시간이 짧다 보니 간간히 겁내 안풀리는 판에서 병 추가 하려고 데이터 켜게 되는데 그 체감 시간이 꽤 짧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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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실
2년전 광고 때문에 4,100원에 구매 후 5,900판 도달 앞두고 새롭게 나온 판이 열쇠를 갖고 있는 공을 먼저깨야, 자물통으로 막힌 공을 풀 수 있었음. 그판 깬 이후부터 화면 터치가 되지않아, [구매복원] 메뉴보고 삭제 후 재설치 했더니 1판으로 돌아감...구글 연동으로 구매복원만 되고, 게임판은 초기화라니...어이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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