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Yoo Hong
1. 광고를 보려고 앱을 킨 건지, 게임을 하려고 앱을 킨 건지 헷갈릴 정도로 광고가 게임시간보다 많음. 제작사가 유저는 생각안하고 돈벌려고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생각들어서 불쾌한 수준이라 당연히 중국이겠거니 했는데 찾아보니 한국 게임사라 깜짝 놀람. 2. 위 문제와 비슷한 결의 문제인데, 단계가 진행되도 게임이 처음부터 시작만 다시하게 될 뿐이지, 다음 단계가 되어도 또 똑같은 구조의 게임을 다시할 뿐임. 만드는 게 피자냐, 햄버거냐, 타코냐, 치킨이냐이지 모두 또 일말의 진화가 없는 동일한 게임을 하게 됨. 아마 게임을 구성하는데 스트럭쳐는 동일하게 가져가고 추가개발없이 찍어내려고 한 것 같음. 3. 이 전체 게임을 하나의 점포를 성공시켜서 연쇄창업을 하는 형태라고 하면, 당연히 이전 점포에서 획득하고 있는 자본들을 이후 창업에 이용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렇지 않음. 그냥 돈을 뽑고 싶은 건 개발사일 뿐이기 때문임. 이런 조언과 피드백들이 이 회사에 무슨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음